시작 가이드
첫 예배까지, 이 순서대로.
교회 미디어팀 기준으로 썼습니다. 컨퍼런스도 같은 순서이고 오디오 연결만 콘솔에서 받습니다. 첫 지식 투입과 리허설은 저희가 함께 봐드리니, 막히면 문의해 주세요.
1. 준비물
- 노트북 또는 아이패드 + 크롬(권장) 또는 사파리. 운영 콘솔은 브라우저에서만 돕니다.
- 마이크 신호 — 음향 콘솔이 있으면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라인 입력(권장), 없으면 노트북 마이크나 USB 마이크.
- 인터넷 — 업로드 1 Mbps 이상. 유선이나 안정적인 Wi-Fi. 핫스팟도 됩니다.
- 자막을 보여줄 화면 — 프로젝터/TV(창 하나), OBS(송출·녹화 시), LED(사이드 패널), 청중 폰(QR). 셋 중 어느 조합이든 됩니다.
- 계정 — 관리자 1명이 이메일로 가입해 채널을 만듭니다. 미디어팀은 계정 없이 패스코드로 콘솔을 씁니다.
2. 오디오 연결
자막 품질의 8할은 여기서 갈립니다. 설교자 마이크만 깨끗하게 들어오면 됩니다.
라인 (권장)
- 콘솔의 AUX/그룹 아웃에 설교자 마이크만 보냅니다(찬양·반주·회중 마이크 제외).
- 그 출력을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입력에 연결하고, 인터페이스를 노트북에 꽂습니다.
- 운영 콘솔에서 입력 종류를 라인(콘솔·인터페이스)으로 두고, 마이크 목록에서 인터페이스를 고릅니다.
- 설교자가 말할 때 레벨 미터가 중간~3/4까지 움직이면 적당합니다. 끝까지 차면 콘솔에서 줄이세요.
마이크 / PA
- 노트북을 스피커 근처가 아닌, 설교자와 가깝고 반주와 먼 자리에 둡니다.
- 운영 콘솔에서 입력 종류를 마이크 / PA로 둡니다(소음 억제·자동 게인 켜짐).
- 찬양 중에는 자막을 잠시 멈추거나(자막 가림)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 노래는 대체로 무시됩니다.
브라우저가 마이크 권한을 물으면 허용해야 목록에 장치 이름이 보입니다. macOS는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 마이크에서 크롬을 허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3. 화면 송출
모든 화면은 "링크 하나"입니다. 운영 콘솔의 링크 · QR 패널에서 복사하세요. 표시 방식(원문+번역 / 번역만, 맥락 줄 수, 글자 크기)은 콘솔에서 바꾸면 모든 화면에 즉시 반영됩니다.
프로젝터 · TV (가장 쉬움)
- 콘솔의 무대 스크린 창 링크를 새 창으로 엽니다(줄 수·배경·정렬은 거기서 고릅니다).
- 그 창을 프로젝터 화면으로 옮기고 전체화면(F11 또는 ⌃⌘F)으로 만듭니다.
- 설교 슬라이드 위에 자막만 얹고 싶으면 배경을 검정으로 두고 스위처에서 그 창을 크롭해 무대에 올립니다.
OBS (송출·녹화·투명 합성)
- OBS에서 소스 추가 → 브라우저.
- URL에 콘솔의 OBS 하단 자막 링크(
…/display/lower-third/채널?theme=transparent)를 붙여 넣습니다. - 너비 1920, 높이 1080, FPS 30. "OBS로 오디오 제어"는 끕니다. 배경은 투명이라 카메라·슬라이드 위에 그대로 얹힙니다.
- 소스를 캔버스 전체에 맞춥니다(자르지 않음). 자막은 하단 안전 영역에 최대 2줄로 나옵니다.
- 글자를 키우려면 URL 끝에
&scale=1.2(0.75~1.35)를 붙입니다.
LED 사이드 패널
- LED 패널 링크(
…/display/side-panel/채널?position=left&source=1&width=30)를 LED 프로세서에 연결된 PC의 브라우저에서 전체화면으로 엽니다. - 패널 폭은
width=25~32(%)로, 위치는position=left|right로 조절합니다. - 슬라이드가 오른쪽 70%를 쓰도록 슬라이드 템플릿을 맞추면 가장 깔끔합니다.
4. 청중 QR
- 대시보드의 채널 카드에서 QR 포스터를 열고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합니다. 주보·입구·좌석 어디든 좋습니다.
- 청중은 카메라로 QR을 비추면 앱 설치 없이 자막 페이지가 열리고, 언어와 글자 크기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첫 주에는 예배 시작 전 화면에 QR을 30초쯤 띄워 주세요. 안내 문구 예: "휴대폰으로 QR을 비추면 영어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청중 페이지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예배당 Wi-Fi가 약하면 청중은 셀룰러로도 잘 열립니다(텍스트만 오가서 데이터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5. 자료 넣기 (지식 투입)
설교 원고를 넣으면 인명·지명·교회 용어가 맞습니다. 원문은 저장하지 않고 용어와 브리핑만 남깁니다.
- 대시보드 채널 카드의 지식 화면 링크를 엽니다(패스코드 입력).
- 이번 주 설교 원고(PDF/DOCX/PPTX/텍스트)를 올리거나, 지난 예배 유튜브 링크를 붙여 넣습니다.
- 추출된 용어를 훑어보고 틀린 번역만 고칩니다. 브리핑(설교 요약 문맥)은 자동으로 채워지며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 매주 예배가 끝나면 그 예배의 자막에서 새 용어를 자동으로 배웁니다. 누적될수록 좋아집니다.
6. 당일 체크리스트 (10분 전)
- 운영 콘솔 링크를 열고 패스코드로 잠금 해제 — 상단에 잔여 분이 보입니다.
- 마이크 목록에서 올바른 장치를 고르고, 설교자(또는 사회자)가 말할 때 미터가 움직이는지 확인.
- 송출 화면(프로젝터·OBS·LED)이 열려 있고 "자막 대기 중"이 보이는지 확인.
- 자막 시작을 누르고 한두 문장 말해 자막이 흐르는지 확인. 표시 방식을 원하는 대로 조정.
- 예배 중엔 창을 닫지 않습니다. 찬양 시간엔 자막 가림, 공지는 띄우기, 광고·기도 시간엔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 끝나면 정지. 전사(SRT·TXT)는 대시보드에서 30일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7. 문제 해결
자막이 전혀 안 나와요
① 콘솔 상단 상태가 "라이브"인지 ② 미터가 움직이는지(안 움직이면 마이크·권한·콘솔 라우팅) ③ 송출 화면이 같은 채널 링크인지 확인하세요. 잔여 분이 0이면 새 세션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 관리자에게 알리세요.
자막이 늦거나 끊겨요
대개 인터넷 업로드 문제입니다. 다른 기기의 대용량 업로드(라이브 스트리밍 PC와 같은 회선)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유선으로. 끊기면 자동으로 다시 붙습니다.
이름·용어가 틀려요
지식 화면에서 용어를 추가하거나 고치면 다음 문장부터 반영됩니다. 매주 설교 원고를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글자가 중간에 바뀌어 읽기 어려워요
관리자에게 채널 설정에서 표시 안정성을 stable(바뀜 최소) 또는 sentence(문장 단위)로 바꿔 달라고 하세요. 대신 첫 단어가 조금 늦게 나옵니다.
찬양 가사가 자막으로 나와요
찬양 시간에는 콘솔의 자막 가림을 누르거나, 콘솔 라우팅에서 반주·찬양 마이크를 자막 출력에서 빼세요.